逍遙
바위꽃 굴정식 본문
한파주의보로 영하 17.3도로 올겨울들어 제일 추운 날, 할아버지 성묘후 성진오빠와 굴정식과 굴미생이 미역국을 먹었다.
한국에서 오래간만에 먹는 굴요리인데 통영에서 공수해오는 싱싱한 굴생채, 굴전,굴미역국, 어리굴젓, 굴돌솥밥15000원에 실컷 굴을 만끽했다.
언제고 또 오고싶은 곳이다.
한파주의보로 영하 17.3도로 올겨울들어 제일 추운 날, 할아버지 성묘후 성진오빠와 굴정식과 굴미생이 미역국을 먹었다.
한국에서 오래간만에 먹는 굴요리인데 통영에서 공수해오는 싱싱한 굴생채, 굴전,굴미역국, 어리굴젓, 굴돌솥밥15000원에 실컷 굴을 만끽했다.
언제고 또 오고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