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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삶의 맛

바위꽃 굴정식

bakingbook 2023. 1. 25. 21:43

한파주의보로 영하 17.3도로 올겨울들어 제일 추운 날, 할아버지 성묘후 성진오빠와 굴정식과 굴미생이 미역국을 먹었다.
한국에서 오래간만에 먹는 굴요리인데 통영에서 공수해오는 싱싱한 굴생채, 굴전,굴미역국, 어리굴젓, 굴돌솥밥15000원에 실컷 굴을 만끽했다.
언제고 또 오고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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