逍遙
눈 내리다 본문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뽀얗다. 흰 눈이 펄펄 내린다. 어제 춥더니 소복이 쌓인다. 미국서 사온 캐나다산 윈터부츠가 활약할 시간 ^^원래 어머니 사이즈로짧음 것 긴 것 두개 사왔는데 엄마는 발이 아프시단다.
그런데 요즘은 나도 신발 치수가 큰 것이 훨 편해서 내가 신기로 했다.
오늘은 집에서 어제 홈플러스에서 전화기 노래방 마이크와 같이 사온 훈제 연어로 샐러드 해 먹었다.
긍데 포장지 벗기니 양이 넘 작았다. 연어 먹기 힘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