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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한국일기

2010년 4월 1현충원

bakingbook 2010. 4. 1. 18:30

3월은 아버지 기일이었다. 한식도 그렇고 근 석달 아버지에게 가지 못했다.

8시 유성으로 출발할 무렵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었다. 4월의 날씨는 변덕스럽기 그지 없다.

일찍 출발해서 일찍 모든 일을 마치고 온천하고 봄나물 정식까지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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