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매주 하는 미팅블렉퍼스트로 다양한 것을 주는데 오늘은 브리또와다양한 엑세서리가 있었다.
슈퍼두퍼의 블루베리 스무디 난 닭갈비 Livermore 고기부페와 냉면 Dublin 시푸드 부페
라이온스협회 칠순인분들 파티가 Sonoma Vineyard에서 있었다. Napa는 가보았지만 옆동네 소노마는 처음인가보다. 대니는 지나간 적있다나. 난 작은 다운타운 구경도 좋아하는데 대니는 작은데는 쳐다도 안보려했다. 우린 여행자가 아니고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으니 동네 둘러보는게 어때서. 맛집도 찾을 수 있고 드라이빙의 목적지도 생기고 좋잖아. 하는 나의 생각에 요즘은 멈쳐서 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