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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작은 산책
93세 어머니의 미국방문은 모험이었다. 작년 알라스카 여행도 딸인 나는 정말 반대했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간절한 소원이시라 언니부부가 모셔오는 조건으로 받아들였었다. 이번도 무려 세번이나 비행기시간을 조정했었다. 무탈하게 두달의 딸방문를 마치시고 대한항공비즈니스로 가셨는데 영어를 모르시니 걱정이 정말 많았다. 공항에서 라운지 보딩게이트까지 모심서비스만 있다고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국에서도 모심 서비스를 받아서 편안히 도착하셨다하셨다. 우린 데일리시티 자갈치마켓의‘포구’의 런치스폐셜을 먹었다. $20 ( 갈비는 +$3) 한국텔레비젼에 나온 윤현수 세프 식당이란다. 미국에서 이정도면 괜찮은 한끼다.
미국이야기/미국일기
2026. 9. 10.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