逍遙
갈비탕 본문
코스코에서 Short Rib을 팔아서 일부 갈비찜하고 남은 것 냉동해두었던것을 하루 종일 팟물 빼서 갈비탕했다.
계란말이를 파를 안넣으면 심심하다고 하는 대니. 하지만 여기는 파를 손쉽게 사기 어렵다. 오늘은 마침 한린마트에서 산 파를 듬뿍 넣을수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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