逍遙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본문
공세동 코스코 가다가 내비게이션작동이 에러가 나서 더 가게된 아울렛.
주차도 좋고 실내는 푸드코트 백화점 스타일에 외부 매장도 미국 처럼 쾌적하게 만든 아울렛이었다.
무인 슈퍼마켓에서 스시도시락과 1200원짜리 아메리카노에 우유 넣어서 푸드코트에서 먹고 앞에 베이커리에서 도너츠, 빵 사서 먹었는데 구운 초콜릿 도너츠가 맛이 좋고 소보로도 튼실해서 좋았다.
상시 할인매장에서 쯔비벨무스터 나눔 접시도 사고 어머니 닥스 원터부츠도 사니 올간만에 쇼핑이라 엄마는 기분이 들뜨셨다. 그릇 사던곳에 직원이 커피 top 두개 주어서 신나게 소보로 빵과 먹고 코스코 들러서 장도 보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