逍遙
CANADA 본문
일년 열달 비온다는 시애틀과 캐나다 벤쿠버 여행중 내내 흐리고 비옴
1. 스탠리팍, 2. 그랜빌 아일랜드(퍼블릭 마켓), 3. 그라우스 마운틴, 4.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비슷한곳이 seymore 마운틴이 있는데 이곳은 무료), 5. 다운타운 랍슨 스트릿,(랍슨 서쪽으로는 한국 음식점 , 수라, 장모집, 북경반점 등등), 6. 키칠라노 해변, 7. 부차드 가든(벤쿠버 아일랜드), 8.이너하버(벤쿠버 아일랜드), 9. 휘슬러(가는길여 큰 폭포 두개하고 빙산 보는 뷰 포인트)
밴쿠버를 출발하여 99번 고속도로를 달려 한 시간만에 도착한 스쿼미시 (Squamish)지역.
스퀴미시 (Squamish)는 스코미시(Sko-mish)라는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하며 큰바람, 바람의여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주민들은 스퀘미시를 캐니다 아웃도어의 중심지라고 부를 만큼 이곳에는 암벽등반, 산악자전거, 스키 등의 야외 스포츠를 즐길 훌륭한 대자연이 펼쳐져 있다.
우리는 이곳에서 샤논 폭포 (Shannon Fall Provincial Park)와 씨 투 스카이 곤돌라(Sea to Sky Gondola)를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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