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2/06 (3)
逍遙
화로대에 대한 나의 진심
Solo 화로 $400짜리가 $100하지않나. 사야쥐~ 남편님은 또 샀다고 삐졌지만 나는 득템했다고 좋아하는 중. 긍데 난 snow Peak 짝퉁 화로와 테이블을 사서 이번 캠핑에서 인기만점이었다. 한국식으로 앉아서 즉석 구이를 먹을 수있다! 하지만 Larga화로 실물을 보네 XLarge를 살 걸 후회했다. 그래서 대니의 잔소리를 각오하고 샀다. 돈 앞에 온화함이 무너지는 남푠님 보니 인간은 본성이 다 같은듯.. 가족으로 묶이니 내 돈도 맘대로 못쓴다는…
미국이야기/미국일기
2025. 2. 6. 17:36
1월의 일용할 양식
대니가 투고해온 쌀국수인데, 베트남 식당도 많이 올랐다. 회사 미팅에는 멕시칸 브리또를 주거나 이렇게 도시락을 준다. 이번에는 과일도 주었넹.
미국이야기/오늘의 양식
2025. 2. 6. 17:20
컴플리트 언노운(Complete Unknow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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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25. 2. 6.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