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준비로 모인 날, 주인장이 몸소 서빙도하고 맛있는 굴과 조개탕도 먹었다. LA 칼국수 생각이 많이 났던 때였다. 못시조개를 좀 사서 해먹을까….백합도 괜찮고 비싸지만… 롤스로이스 시승도 했다. 엠블렘이 주행중 앞에 먼저 가듯이 보이는 것이 영국 영화 장면 생각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