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가 투고해온 쌀국수인데, 베트남 식당도 많이 올랐다. 회사 미팅에는 멕시칸 브리또를 주거나 이렇게 도시락을 준다. 이번에는 과일도 주었넹.
철도가 지나가는 올드 다운타운을 지나갔다. 찰리 채플린이 여기다 영화도시를 만들 생각을 했다는데.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