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울렁울렁 울렁대는 처녀가슴 ~ 배하나 실컷 타고 온 을릉도 독도 여행 형부가 해준 어머니 효도 관과에 나도 무임 승차 ^^ 을릉도에서 최고로 시설 좋다는 리조트에서 맛있는 부페도 먹고 럭셔리 여행이었당 게다가 을릉도 바닷가는 사파이어 블루빛 옥빛 다채롭게 변화하여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였다. 생각보다 이국적이고 볼만했던 게다가 쉴만하고 먹을만한 곳 을릉도 오징어 사갖고 와서 열심히 먹고 있는 중인데~ 언제 다시 한번 가서 이번에는 자유롭게 여기저기 쏘다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