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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
One Fine Spr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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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추억
2014. 6. 12. 02:11
재가노인복지센터
실내에 갇혀지내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빵과 음료수를 준비해서 벚꽃 구경을 갔다. 근린공원에는 마침 벚꽃이 활짝 펴 있었다. 언어치료와 미술 치료를 진행했기 때문에 조금 바빴지만 보람을 있었다. 언어치료는 인지영역이라 조금 어렵고 효과도 더뎠지만 지점토와 수묵화는 어르신들이 잘 따라하셔서 효과가 좋다. 어버이 날을 맞이 하여 케이크를 두개 만들었다. 하나는 어머니꺼 하나는 복지센터 어르신들 것. 어버이날이 내 언어치료 강의 시간인데 빈손으로 가긴 뭐해서 준비했다. 도구가 충분하지 않아 모양은 잘 안나왔지만 빵이 촉촉하고 생크림이 신선해서 맛은 괜찮았다.
한국이야기/추억
2012. 5. 9. 12:38
I was Professor in Dong-Ku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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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추억
2004. 4. 16.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