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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

오늘 캠핑장은 Bodega bay. 가는 길에 Tomales Oyster Farm 들러서 굴 small size 50개 80불 어치 샀다. 저번 보데가 베이 식당에서 먹은 굴이 성에 차지않아서:) 캠핑장은 Doran Beach 가 양옆으로 펼쳐지는 Doran Park. 캠핑 그라운드는 위치 상관없이 50불, 예약필수. 캠핑장 도착 전 근처 마켓에서 레몬 사고 화이트와인 식초도 샀다. 바다가 보이는 캠핑장에 자리를 잡고, 쿨러에 얼음 채워 가져온 석화를 대니가 껍질을 까면, 초고추장과 먹으니 넘흐 맛있었다.~~~~클램차우더, 모스까토다스티, 어제 코스코에서 산 연어와 참치 회를 넣은 회덮밥도 먹고 먹부림의 끝을 보는데, 여기가 바로 바다 전경이 멋진 테라스 레스토랑이었다. 가격차별 없는 바다 조망의 캠핑장..
캠핑/Van Life
2022. 10. 30.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