逍遙
영화본 날 본문
President Day 에 음악영화 ”Becoming red zeppelin “ 과 Complete Unknown 2개중 먼저 개봉된 밥딜런에 초기에 관한 극영화 “컴플리트 언노운“을 보기로 했다.
전설적인 록밴드 레드 제플린의 결성 초기, 에너지가 폭발하던 젊은 시절의 레드 제플린을 만날 수있는 다큐멘터리 <비커밍 레드 제플린>은 2021년 작업 중인 영상으로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되었다가 그 작업의 최종 완성작이 개봉한것.
레드우드에서 산마태오로 장소가 바뀌긴 했지만 코로나 이후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극장을 가니 감개무량했다.
의자가 많이 편해졌다. 인클라인 의자. “ blow’n Becoming red zeppelin in the wind” 노래를 흥얼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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