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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

냉장고에 데스벨리 마그네틱과 시누이 초대 때 메뉴 라떼 내려서 펑리수 (파인애플 파이)와 먹으면서 미스트롯 보기. 락트롯 무대가 넘 좋아서 돠돌려보기 3번^^ 노래를 왜이리 잘하는겨. 무대세팅도 멋져서 트롯이 품격있게 보인다. 노래란 감성, 감정, 가창력 삼박자가 맞아야 감동이 있는거구낭. 나의 감성이 일깨워져서 노래방 1시간함. 난 락이 좋지만, 가끔 트롯도 부르고 시퍼! 락은 그 에너지가 가슴을 뛰게한다규. 트롯은 약간 청승맞게 느껴져서 좋아하는 장르는 아직 아니지만, 특유의 꺽기는 배우고 싶다.
미국이야기/미국일기
2024. 1. 12.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