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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
이사하면서 어머니가 사주신 소파 My Taking walk at the Marina park Chabot Lake near the my house
미국이야기/미국일기
2014. 5. 22. 11:53
고등어 조림신경성 장염 때문에 먹은 펩토 효과 직방미국에 온 이후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염증이 생기면 사라질 줄 모른다. 약을 먹지 않으면... 장염이고 후두염이고 몇달을 가네..김치나 생선 냄새가 집에서 날까봐 초를 항상 켠다. 여기서 유명한 양키캔들. 국제이사를 해서 아이키아에서 물건 살 일이 없었다. Floor Lamp가 필요하던 터에 아이키에 가서 저렴하게 휴지통과 함께 사왔다. 대니는 싸구려 티가 나고 우리집 앤틱 가구와 안어울린다고 반대하였지만, 난 아이키에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맘에 드는 걸...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하는 대니를 위해 저녁은 맛있는것으로 준비하려 한다.메뉴를 매일 다르게 하는 일도 은근 고민되는 일.코스트코에서 일주일마다 왕창 장을 본다. 대니의 점심 도시락 용 크로와상 ..
미국이야기/오늘의 양식
2014. 5. 12.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