逍遙
남한산성의 오수 본문
일시: 2012. 7.24 화
오후에 전자여권을 만들고 여러가지 사무를 본 후 남한산성으로 드라이브를 가서
돗자리깔아놓고 샌드위치 먹고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에서 누워지냈다.
나무들의 숨결이 고단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듯하다.
찌는듯한 더위에는 바다나 산이 최고다.
내려와서 시원한 막국수와 수육을 먹고 피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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