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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

미국 왔을 때 차가 한대 뿐이 없어 내가 집콕해야했을 때 엄마가 현금으로 사준 나의 첫 애마 BMW가 연식이 되니 조금씩 고칠 부분이 생기기 시작했다. 남편이 적극적으로 하지않아 내가 쫒아다니기 어려워 차가 세워져 있기 일쑤여서, 여름에 중고로 팔고 차없이 있다가 10월에 두번째 차를 샀다. 솔직히 5만정도 된거라 더 타고 싶고 차도 색도 맘에 들었던 거라 보낼 때 착잡했지만 내가 관리가 어려워 포기하고 보편적으로 인기있다는 밴츠 SUV GLC 를 샀다. 색은 흰색이 더 돈 안드니까… 내게 벤츠는 나이든 회장님 차라 특별히 욕심은 없었다. 남편님 RV van 내가 다운페이해줬었는데, 이 차도 내가 다운해서 샀다. 무소운 짠돌이 남편님. 본인 것은 본인만의 것. 와이프 것도 본인 것 ㅎ ㄷㄷ. 그래도 사치..
미국이야기/미국일기
2024. 10. 30.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