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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야기/미국일기

Sacramento

bakingbook 2022. 6. 9. 07:27

May.19.2022
샌리엔드로 터미널에서 알던 중국컨렉터인 완이 새크라멘토로 사업장을 옮기면서 우리의 놀고있는 트럭을 산다고했다. 운행하지않던 차라 싸게 팔고 우리가 가져다 주기로했다. 아이키아 들러서 밥먹으려했는데 west에서도 꽤 간 새크라멘토 끝쪽에 터미널이 있었다. 새크라멘토도 새 동네가 많이 건설되고 있었는데 일이 이곳에 있다면 살기 괜찮은 도시라 생각되었다.

완은 길로이 지역권도 샀는데 더블린에 사는 그는 이사는 가지않고 그와 일하는 두 매니저를 양쪽으로 보내 운영한단다. 새크라멘토와 길로이 서로 꽤 먼데 이것이 중국 대륙 스케일인지 별 신경 안쓰고 잘해낸다. 비즈니스 비자 유지를 위해 한 사업이고 중국에서 부자부모를 두고있다지만 시작할 때 꽤 젊었었는데 우리도 쩔쩔매는 사업을 늘려서 하는 것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돌아오면서 배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가한 새크라멘토 아이키아에서 밥도 먹고 쇼핑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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