逍遙
Alameda 초대 본문
알라메다 가는 길에 본 선명한 무지개
바닷가 앞집이라 새로 공사한 프렌치도어가 이쁘고 풍상한 육해공이 망라된 맛있는 음식 모두 직접 하셨다.!
남편이 바쁜 집주인들을 도와 갈비와 새우를 직접 구워서 잘 구웠다고 칭찬받았다.
그리고 언제나 즐거운 양밴드 가라오께.
이렇게 연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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