逍遙
Eve Of New Year 본문
여러 일이 있었지만 원거리에서 보면 비극은 희극이 되고 희극은 페이소스를 남기기도한다.
그래서 오늘은 내년 입주 예정의 우리 집을 가서 공사진척을 보았다. 1차 입주는 끝내서 꽤 깨끗했고 2차 입주인 우리집도 기반공사는 끝내서 골조가 올라가는 중
오는 도중 연중 무휴인 단골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치킨윙과 비프누들 국수, 옆에 공차 매장에서 Thai Tea와 Strawberry milk tea with star jelly도 사왔다.
아마존에서 산 독일산 빌보 찻잔 세트가 와서 기분 업^^
































이뽀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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