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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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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ddition to the snowy mountains of the first to go gwanggyosan samseongsan Sobaeksan. Hiking excursion once in the late fall, early winter, went to No. 1. Both times the different climbing a mountain in the middle of hasanro sammaksa and went into a small section, but every time I see a new sammaksa is charmingly. From seoksuyeok. Itgeonman Gwanak mountain next to a rock climb quite as smooth..
설산으로는 광교산 소백산 외에 처음 가는 삼성산. 늦가을에 1번 소풍산행, 초겨울에 1번 갔었다. 두번 다 입산로와 하산로는 달라도 중간에 삼막사를 들렀었는데 , 작은 절이지만 삼막사는 아기자기하고 볼 때 마다 새롭다. 바위산인 관악산 옆에 있건만 부드러운 흙산으로 오르면 꽤나 넓은 평지도 펼쳐져 있다. 눈이 쌓인 산길은 를 연상케할정도로 운치있다. "오갱끼 떼스까" ....하이 오갱끼데스네...ㅋ 이번에는 경내에 들리지 못해 고운 단청과 고즈넉한 풍경 소리를 감상 못했지만 예기치않은 수확이 있었다. 항상 먹고팠지만 시간상 일정에 쫒겨 먹지 못한 절에서 주는 국수. 삼막사에서 선두일행을 만나기위해 간 시간이 마침 점심시간이 지난 터이고 배꼽시계도 에저녁에 울린 터라, 사람들이 빠져나간 줄이 없는 틈에 국..
장소: 소백산 일시: 2010년 1월 2일 토요일 산행경로: 도담삼봉-어의곡리- 새밭골-주능선아부-비로봉(1,439.5 m)-주목군락지-대궐터- 천동계곡- 천동굴-주차장 (하산 6시) 소요시간: 10시 30분 출발 원래 3시30분 하산예정이었으나 11시 20분에 입산 6시쯤 하산 , 47명 대원정대의 산행이라 늦어짐 (선두와 후미의 시간차가 2시간 ㅎㄷㄷ) Story: 1년중 6개월 이상 설화가 피어있다는 바람의 화원, 칼바람 능선이라 바람에 날라갈 것이라는 주변의 걱정을 들으며 여러벌의 겨울옷과 단단히 맘 여미며 출발한 소백산행. 매주 광교산만 오르다가 올간만의 원정산행이다. 47명의 대원정대가 7시에 사당역에 집결한 때부터 조금씩 눈발이 보이기는 했지만, 날은 따땃하다. 경상북도 영주시, 충청북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