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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

그날의 베스트 드레서와 함께 ^^ 진짜 눈에 팍 뛰는 화려한 드레스였다. 난 첫 드레스로 세일해서 구입한 황금 실크 드레스. 요즘 금색에 꽂혀있어서리. 결혼식 이후 입어보는 드레스라 기분 업업. 얇은 드레스니 추워서 모피 코트 입을 수 밖에 없당.
미국이야기/미국일기
2021. 10. 27. 05:13
그날의 베스트 드레서와 함께 ^^ 진짜 눈에 팍 뛰는 화려한 드레스였다. 난 첫 드레스로 세일해서 구입한 황금 실크 드레스. 요즘 금색에 꽂혀있어서리. 결혼식 이후 입어보는 드레스라 기분 업업. 얇은 드레스니 추워서 모피 코트 입을 수 밖에 없당.